재밌는 드라마 추천 TOP 7 다시보기 총 정리 - 2023년

재밌는 드라마 추천 TOP 7 다시보기 총 정리 2023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볼만한 드라마 TOP 7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넷플릭스나 티빙, 쿠팡 플레이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 영화를 봐야 하는지 고르는 시간만 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은 추천 글을 보고. 간단 요약된 글들로 영화, 드라마의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추천 글은 한국드라마에서 재밌는 드라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정주행 하기 좋은 드라마, 인기 흥행 드라마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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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천 TOP 7 다시보기 총 정리

알고 있지만,

출연진 : 송강 (박재원), 한소희 (유나비), 체종협 (양동혁), 양혜지 (오빛나), 이호정 (윤솔), 김민귀 (남규현)

장르 : 로맨스

미술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사랑, 나쁜 남자의 정석 송강이 보여주는 매력과 한소희만의 아름다움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총 10회 차로 이루어진 드라마이며, 각 부제마다 '알고 있지만'을 붙여 의미를 전달을 해줍니다.

사랑을 믿지 않는 송강과 영원한 사랑을 믿는 한소희의 러브스토리를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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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출연진 : 유진 (오윤희), 이지아 (심수련), 배로나 (김현수), 엄기준 (주단태), 김영대 (주석훈), 주석경 (한지현), 조수민 (민 설아), 김소연 (천서진), 윤종훈 (하윤철), 최예빈 (하은별), 이규진 (봉태규), 이태빈 (이민혁), 윤주희 (고상아)

 

드라마 출시 당시에 굉장히 흥행을 이끌었던 드라마입니다. 사람들의 과몰입으로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인기 드라마입니다. 각각 배우들마다 특징과 관계도가 복잡해 더욱더 흥미를 이끄는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최고 시청률은 30.5%까지 달성하였으며, 시즌 2까지 나오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주행 하기 딱 좋은 드라마가 아닐까요? 꼭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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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출연진 : 이병헌 (유진 최), 김태리 (고애신), 유연석 (구동매), 김민정 (쿠도 히나), 변요한 (김해성), 김지원 (김희진)

1871년, 조선의 앞바다에서 배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배들은 바로 미국입니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첫 장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핵심 단어들은 노비 유진과 운요호 사건, 신미양요입니다.

유진은 미군 장교가 되어서 조국으로 돌아와 뺴앗으려는 일본의 침략을 막아내고, 그의 운명을 뒤흔드는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인은 고애신입니다. 고애신은 약혼자이지만, 청혼자가 일본을 가 연락이 없이 돌아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또 다흔 배우는 구동매입니다.

구동매는 백정으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가 사무라이가 됩니다. 김희성은 조선의 갑부이지만 친일파와 엮겨, 고난을 겪게 되는 일이 발생하죠.

하지만 김희성은 독립운동을 위해 역사를 남기면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게 됩니다. 미스터 선샤인의 과거의 의병의 목숨을 비롯한 영웅들을 조선의 빛을 바라 준 사람들을 의미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출연진 : 송강 (리시우), 박민영 (진하경), 윤박 (한기준), 유라 (채유진), 김미경 (배수지), 윤사봉 (오명주)

 

기상청 안에서 일어나는 사내연애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모든 것에서 원칙을 주시하는 박민영, 아메리칸 스타일의 송강의 로맨스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또 한 기상청의 실제와 같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식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기상청 사람들은 JTBC와 넷플릭스에서 동시에 방영 중이니 토일 밤 10시에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야 하는 로맨스 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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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 1. 2

출연진 : 주지 혼 (왕세자 창), 배두나 (서비), 김혜준 (계비 조 씨), 김성규 (영신), 전지현 (아신), 류승룡, 김상호 (무유 영)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시청할 수 있는 조선 좀비 드라마입니다. 인류 멸종의 이야기를 다룬 엄청난 스토리의 이야기입니다. 왕이 두창으로 쓰러지자, 해원 조 씨가 유생들을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역모를 잡아내면서,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한양성 곳곳에 왕의 죽음이 퍼지게 되고, 해원 조 씨는 유생들을 고문하게 됩니다. 세자는 왕을 보기 위해 궁을 몰래 들어게되는데, 거대한 생명체를 보게 됩니다. 왕의 변고가 생긴 것을 직감하게 되고, 여기서부터 이상한 점이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해원 조 씨의 아이가 출산하지 못해 해원 조 씨는 왕을 조금 더 살리기 위해 약을 제조해, 왕을 다시 살려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하게 됩니다.

킹덤 시즌 1 요약정리

• 조학 주는 왕의 죽음을 벌여야 했다.
• '생사초'를 이용해 왕의 죽음을 다시 살려냈다.
• 이승희 의원의 단이라는 아이가 왕에게 물려 좀비가 된다.
• 지율 현에 좀비가 된 단이가 되었다.
• 지율 현의 사람들은 좀비가 된 고기를 먹고 좀비가 된다.
• 그렇게 2차 좀비가 퍼지게 된다. (전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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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출연진 : 장혁 (이대길), 이다해 (김혜원), 오지호 (송태하), 김지석 (왕 손), 이한위 (오포교), 김하은 (설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최초로 역동적이고 웅장한 영상들을 연출한 드라마입니다. 추노 액션씬은 시청률을 높일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극 드라마 중 가장 평이 좋으며, 오랫동안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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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출연진 : 조승우 (황시목), 배두나 (한여진), 윤세아 (이연재), 유재명 (이창준), 이준혁 (서동재), 신혜선 (용은수)

장르 : 스릴러 범죄

미궁에 빠진 범죄 스릴러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황시목은 어릴 때의 수술로 인해 감정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외톨이 검사가 되고, 명예로운 형사 한여진과 스폰서 검찰 살인사건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밀의 숲에서 가장 재밌게 봤던 부분은 감정이 없는 조승우의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각각의 인물관계도도 파헤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포를 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간단한 소개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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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출연진 : 임시완 (장그래), 강소라 (안영지), 이성민 (오상식), 강하늘 (장백기), 변요햔, 김대명 (동식), 오민석 (강한준)

 

회사 생활의 현실 고증을 담은 드라마,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 번은 거쳐가는 계단 같은 드라마입니다. 임시완의 인턴 연기와 변요한의 매력 있는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또한 각각의 회사에서의 역을 맡은 배우들의 현실 같은 연기가 정말 몰입감이 엄청나더라고요.

'미생'이라는 드라마는 웹툰을 모티브로 드마라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원래 웹툰에서 드라마로 넘어오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tvN에서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미생 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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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출연진 : 한소희 (여다경), 김희애 (지선우), 박해진 (이태오), 전진서 (이준오), 이학주 (박인규), 이무생 (김윤기)

 

부부 세계의 알지 못한 이야기, 혹여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한소희와 박헤진의 엄청난 연기와 김희애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사랑'이라는 것은 뭘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죠. 드라마를 보는 동안 배신의 증오와 복수의 대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보는 내내 답답하면서, 사이다인 부분들도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저에게는 다가가지 못할 이야기들이죠. 부모님 세대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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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출연진 : 지성 (차주혁), 한지민 (서우진), 장승조, 강한 (이혜원), 엔 (김환), 박희본 (차주은)

 

운명적인 로맨스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첫사랑의 재회로 운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간단하게 보기 좋은 정주행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차주혁과 서우진의 로맨스 연기가 정말 풋풋하고,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해피엔딩 드라마, 첫사랑 드라마를 추천드립니다. 차주혁은 지극히 평범한 30대 회사원이며, 서우진은 육아와 맞벌이를 부담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계기가 찾아오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는 거죠.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