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및 쿠키 확인하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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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호러물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에 개봉 첫날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를 보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MCU의 세계관의 확장됨에 따라 독특하고 개성 있는 느낌을 받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마블에서 공포감과 긴장감을 주는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의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5월 4일에 첫 개봉을 시작하고, 상영시간은 126분입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닥터 스트레인지 전편을 보면 더욱더 재밌고, 스토리 진행이 원활하게 이어집니다.

또 한 멀티버스의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을 읽어가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다중우주의 세계관을 알아가고, 심오함과 인간이 다루기 힘든 내용들을 마블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중우주의 세계관에 관심과 우주에 관한 흥미도를 이끌게 되고, 이번 마블 영화를 통해 세계관이 합쳐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 옛 영웅들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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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및 쿠키 확인하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쿠키 확인하기

영화 출연진 : 엘리자베스 올슨 (완다), 소치 고메즈 (아메리카),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패트릭 스튜어트 (찰스 자비에르), 레이철 맥아담스 (크리스틴 팔머), 베네딕트 웡 (웡)

 

쿠키 영상 2개? 1개? 도대체 몇개야?

쿠키 영상 2개? 1개? 도대체 몇개야?

우선 스포일러 없이 내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이번 쿠키 영상은 2개로 나와있으나, 우리가 봐야 할 영상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쿠키 영상 1개를 보셨다면, 그냥 나가도 전혀 스토리 파악에 지장이 없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스포일러※)

 

영화 간단 리뷰

 

이번 영화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영화를 봤던 것 같습니다. 

멀티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면서 제각각 성격과 생김새가 달라 더욱더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또 한 관객의 관심을 유발하는 대사나 굿즈가 언급되어 중간에 정말 웃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간단 명확하게 파악하고자 한다면,

 

완다가 흑마서를 얻고, 자신의 자식들을 찾기 위해서 멀티버스의 문을 열어 아이들을 데려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멀티버스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아메리카 차베즈의 능력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완다는 그 소녀를 죽이려고 하고, 다양한 멀티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 위험도를 알고, 능력을 다룰 수 없는 그 소녀를 죽여 스티븐, 자신이 그 능력을 가지려고 하죠. 하지만 그 소녀는 거부하고 또 다른 멀티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 멀티버스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현재 세계의 닥터 스트레인지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스포일러※)

그렇게 소녀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험이 펼쳐지고, 완다의 섬뜩함과 거대한 파괴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갈수록 커져가는 멀티버스의 세계관이 어디까지 이어져나갈지 의문입니다.

모든 세계관이 합치게 된다면, 영화배우 전체 출연료가 얼마나 나올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각 멀티버스의 세계관마다 역사가 다르고, 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착한 스티븐, 나쁜 스티븐, 이미 죽은 스티븐 등등 다양한 스티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 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한 명으로만 분류해도 엄청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언맨 또 한 멀티버스 세계관의 어디한 곳에서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요?

 

마블 영회에서 호러물이 나와서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괴이한 연출과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이런 연출을 통해서 더욱더 전투를 벌이거나, 영웅 또는 적이 다치거나, 죽을때 더욱 더 생동감 있고, 집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한 영화의 음악 연출과 소리 디테일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마다 각각 캐릭터별로 자신만의 개성을 잘 나타냈고, 판타스틱 4, 엑스맨의 세계관이 연결된 것 같아 앞날의 마블 영화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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